평가들이 좋으시길래.. 탱크없는 모델과 고민을 하다가
선택을 했는데,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.
소음은 과연 실내에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준수합니다.
도착 후, 딱 10분 써본 결과 인상적이네요..
탱크가 차고나면 전원을 아예 꺼야 좀 오래 재가동 없이
사용이 가능하고, 전원을 계속 켜 놓으면 센서가 자주 작동하도록
설계되었는지 얼마 무음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자주자주 컴프가 작동을 하는군요.
내구성이나 탱크의 수분발생 등 .. 장기간 사용을 해봐야 알겠지만..
소음도..
일정한 바람..
이쁜 디자인..
여러면에서 거의 최고점수 받을만 합니다.
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원이 ON 되었을 때 조작 버튼에 불이
들어오면 완전 짱일텐데 아쉽네요.
고장 안나고 오래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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